


[TV리포트=박혜성 기자] 매니저 갑질 등 의혹이 제기된 박나래가 매니저들에게 산부인과 약을 대리 처방 받도록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3일 디스패치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박나래 전 매니저들의 대화 내용과, 이들이 산부인과에서 발급 받은 것으로 보이는 처방전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같은 여자라는 이유로 박나래 대신 산부인과에 가야 했다. B씨는 “(박나래의 갑질 중에서도) 진짜 견딜 수 없는 건 따로 있다”며 “(박나래가) 녹화 전에 먹어야 한다고 내게 (산부인과) 약을 받아 오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진료 정보에 산부인과 약 처방 기록이 남는 것에 불만을 토로하며 “나는 미혼이다. 만약 결혼할 상대가 내 의료 기록을 보기라도 한다면 (어떻게 할 거냐)”이라고 말했다.
A씨도 “그저 내 연예인 지킨다는 마음이 컸다”며 산부인과 대리 처방을 한 적이 있음을 고백했다. 그는 “당사자가 아니면, 절대 알 수 없는 일들이 있다. 통화 중에 울었다는 이유로, 모든 걸 아는 척 섣불리 말하지 길 바란다”고 최근 등장한 박나래 동정론에 대해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 외에도 두 사람은 박나래가 남자친구와 술자리를 가질 때 안주를 사오고, 남동생 건강검진을 대신 예약해주는 등 크고 작은 심부름을 해야 했다고 토로했다. 박나래가 촬영을 위해 출국하기 직전 갑자기 집에 있는 명품 가방을 가져다 달라고 하는 바람에, 출국 심사 받은 걸 취소하고 다시 빠져나와 가방을 가지러 간 적도 있었다는 게 A씨의 증언이다.
B씨 역시 “일부에선 ‘박나래가 얼마나 잘해줬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한다. 그럼 우리가 못해준 건 뭐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혹시 이런 심부름도 해보셨냐. 우리는 정말 최선을 다했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박혜성 기자 hs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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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합의는 이미 완전히 물 건너갔고 이젠 싸움만 남았대.
누가 개냐? 좋게 합의하려했는데 박나래가 딴소리해서 저리됐다는거 못들었나? 공개된 합의서 초안보면 매니저측은 합의 위반시 어느쪽이든 3천만원 지급하자고 했는데 박나래는 매니저쪽만 10억 배상하라고 했대.이건 사람으로써 맞냐?
갑질로 이지경 온 박나래도 문제지만 공인사생활을 밑바닥까지 까는 매니저들도 사람이길 포기한거네 돈 1,2억에 거지근성 보여주는건가.. 다 까발린거면 합의하지말아야지 합의하면 개 아닌가?
둘다 잘못
둘다 문제고 잘못이지 뭘 ㅎㅎㅎ 가장 가까운 사람이 적이 되면 최악의 적이 되는게 당연한 진리 아닌가..박나래 조부모 장례식 때도 매니저들이 와서 같이 울어주고 그랬다는데..박나래가 직접 얘기한 내용..맨날 사람 마음을 얻는게 아니라 사려고 했으니 이런 사달이 벌어진거~
짜증나네00
박나래도 문제지만 개인사생홯 비밀을 까발겨두 되나 입두 무겁지않은 이런정신나간?을 매니저로 .쓴 박나래가잘못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