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도현 기자] ‘음주 뺑소니’로 실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가석방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복역 20개월째에 접어든 김호중은 이달 말이면 형기의 3분의 2를 채운다. 이는 형법과 교정 행정 관행상 의미 있는 분기점인데, 수형자는 통상 형기 3분의 1을 넘기면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르기 때문이다. 이에 법조계 관계자들은 “이제는 시점의 문제”라며 “김호중은 가석방 심사에서 불리할 만한 요소가 거의 없다”라는 진단을 내놓았다.
김호중은 복역 기간 교정 시설 내에서 특별한 문제를 일으킨 전력이 없다고 알려져 있다. 가석방 심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요소는 ‘모범성’과 ‘재범 가능성’인 만큼 김호중의 가석방 문턱은 상당히 낮아졌다고 평가된다.
또 하나의 현실적인 이유도 존재한다. 올해 법무부는 교정 시설 과밀 수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석방 인원을 기존보다 30%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실제 통계를 보면 월평균 가석방 인원은 2023년 794명에서 지난해 1,032명으로 늘었던 바 있다.
앞서 김호중은 성탄절 가석방 심사에서 부적격 판단을 받았다. 그는 대상 요건은 충족했지만, 당시 가석방심사위원회는 김 호중의 죄질 등을 고려해 부적격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김호중은 2023년 5월 9일 오후 11시 44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도로 택시와 충돌한 뒤 도주했다. 이후 그는 매니저 장모 씨에게 대신 자수시킨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등)로 구속기소 됐다. 그는 음주 운전 사실을 부인하다가 사고 열흘 만에 범행을 시인,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현재 그는 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소망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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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죄값은 다 받고 나와라 하늘이 보고있다
중호
그래 요즘연예인들에비하면 니는 무죄다
정치인들한되는 말들도 못하면서 다들 말씀들 잘하시네요? 김호중 이가 잘했다는게안이고 나올수있으면 나오는거지 나와서 잘하며되지 걱정들하지맛요?호중님은 잘할겁니다~^^
무슨 김호중이가 사라ㅇ을 죽여나 뭔소리야 자숙하고 뉘우치고 있는데 용서해야지~~
무슨 가석방 형기 채우고 나와야지. 여지것 편하게 있으면서. 음주에 뺑소니 지살겠다고. 남한테 그러구 돈 많이ㅈ벌어놓았는데 먹고 놀아도 되지 제발 방송에는 나오지ㅈ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