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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안무가 이바다가 고교 동창인 배우 남지현에 대해 작은 얼굴에 공부도 매우 잘했던 친구였다고 떠올렸다.
8일 ‘바다 리’ 유튜브 채널 ‘놀러와요 바다의 집’에선 ‘그러니까 놀러 온 거야? 춤추러 온 거야? 홍보하러 온 거야? | 바다쓰기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출연 중인 배우 남지현이 출격해 이바다와 찐친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남지현과 이바다는 고등학생 때부터 14년지기 친구라고 두 사람의 오랜 우정을 언급했다. 남지현은 이바다와 같은 반이었던 적이 한 번도 없었다며 학생회를 하며 친해졌다고 떠올렸다. 당시 축제 등을 담당하던 이바다에 대해 “그때도 이 친구는 예체능이었다. 저는 총무부장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바다는 고등학생 시절 남지현의 첫인상에 대해 “빨간 목도리 유명했다. 빨간 목도리에 얼굴이 장난 안 치고 자그마한 우유팩처럼 작았다”라며 “지금도 얼굴 진짜 작다”라고 강조했다. 남지현은 이바다의 첫인상에 대해 “진짜 잘생겼었다. 지금은 잘생쁨으로 진화했지만 그때는 잘생김 그 자체였다. 근데 그런 친구가 춤까지 잘 추니까 진정한 덕후몰이상이었다”라고 이바다의 고교시절 인기를 언급했다.
이바다는 고교시절을 떠올리며 “나는 주말에 연습실을 가고 지현이는 공부하러 갔다. 지현이가 공부를 또 어마어마하게 잘했다. 친구 자랑 좀 하자면 어마어마하다. (성적이) 전교권이었다. 이 사람은 타고난 DNA가 미쳤다”라고 친구 자랑을 했고 남지현은 “(당시) 열심히 했었다”라고 돌아봤다. 남지현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내내 학업성적이 우수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2020년 서강대학교를 졸업했다.
한편, 남지현은 KBS2TV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통해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조선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놀러와요 바다의 집’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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