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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수홍 부부는 9일 개인 계정에 “집 앞 장보기 look, 재이의 oot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재이는 추운 날씨에 대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따뜻하게 무장한 채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특히 인형처럼 커다란 눈망울로 위를 응시하는 재이의 귀여운 비주얼은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수홍 부부는 비니를 쓴 딸의 모습에 “비니만 쓰면 힙한 아들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팬들 역시 “인형이 걸어 다니는 것 같다”, “재이가 너무 예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여기에 더해 최근 재이 양은 생후 14개월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귀여움으로 대기업 가전 광고 모델까지 꿰찼다. 올해에만 총 15개의 광고를 섭렵하며 진정한 ‘광고 요정’이자 복덩이로 등극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러한 박수홍의 평화로운 일상은 최근 전해진 친형 부부와의 법정 공방 결과와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앞서 박수홍의 친형 박 씨는 횡령 혐의로 기소되어 지난해 12월 항소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김다예와 결혼한 후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해 10월 소중한 딸을 품에 안으며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열었다.
박수홍은 과거 ‘야심만만’ 등 스튜디오 토크쇼에서 독보적인 진행 능력을 선보였고, 2000년대 리얼 버라이어티 시대로 변화된 이후 시사교양 등으로 주무대를 옮겨 활약해 왔다. 현재 그는 코미디 연기보다 숙련된 방송 진행에 주력하며 한 가정의 가장이자 베테랑 방송인으로서 안정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박수홍



















댓글1
냐냐냐
늘 행복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