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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에이핑크 남주가 과거 일면식 없던 김재중에게 먼저 연락을 해서 조언을 구했던 비화를 공개했다.
8일 온라인 채널 ‘재친구’에선 ‘1000살까지 장수가 목표인 천년돌 | 재친구 Ep.96 |에이핑크 김재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에이핑크 김남주와 박초롱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재중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곧 데뷔 15주년이 된다는 에이핑크. 김재중은 “대단하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남주는 “선배님에 비하면 저희는 뭐 땅꼬마 수준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재중은 “근데 우리 별로 차이 안 나는 거다”라고 말했고 남주는 “완전 많이 나요!”라고 선을 그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초롱은 “어릴 때 TV로만 보던 분이다”라고 대선배임을 강조했고 김남주 역시 “지금도 너무 존경하는 선배님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재중은 “남주는 조금 거슬린다. 남주가 지금 (공손하게) ‘선배님이시잖아요’ 하는데 카톡으로는 그냥 ‘오빠 오빠’ 한다”라고 김남주와의 친분을 언급했다.
이에 박초롱은 “어떻게 카톡 친구가 됐나. 몰랐다”라고 놀라워했고 김남주는 “몇 년 전 재계약 시즌 이럴 때 자문을 구하려고 냅다 연락을 했다”라며 일면식 없는 사이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너무 흔쾌히 진짜 다 도와주셔서 그때 너무 반했다. 너무 존경스럽다”라고 말했고 김재중은 “쟤 또 이런다”라는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남주는 “그때 이후로 1년에 한 번 안부 정도, 행사 같은 거 있으면 스쳐 지나가면서 인사하는 정도로 있어서 지금 약간 어색하다”라고 털어놨고 김재중 역시 “진짜 톡 친구나 마찬가지였다. 그게 어딘가”라고 거들었다.
이어 박초롱에 대해 김재중은 “초롱이와는 진짜 완전 초면이다”라고 말했고 박초롱 역시 “TV에서 본 것 밖에 없다. 제게는 완전 연예인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에이핑크는 최근 11번째 미니 앨범 ‘RE : LOVE’를 발매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재친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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