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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성숙해진 비주얼로 다시 한 번 시선을 모았다. 어린 시절 예능 속 모습이 떠오르지 않을 만큼 달라진 분위기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화제다.
이재시는 7일 자신의 계정에 “아빠랑 데이투. 서울시립미술관 유튜브에서 보실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버지 이동국과 나란히 전시를 관람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맑은 피부와 선명한 눈매, 자연스러운 포즈가 더해지며 아이돌 멤버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 속 이재시는 블랙 팬츠에 블랙 케이블 니트 카디건을 매치한 캐주얼한 데이트룩으로 이른바 ‘꾸안꾸’ 미모를 뽐냈다.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안정적인 분위기가 더해지며 성숙한 매력을 완성했다.
누리꾼 반응도 뜨겁다. “걸그룹 데뷔해도 손색 없을 듯”, “예전 슈돌 아기가 맞나”, “완전 연예인 비주얼” 등 감탄이 이어졌다. 한층 깊어진 분위기와 안정적인 포즈가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다.
2007년생으로 올해 18살인 이재시는 이동국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의 쌍둥이 딸로, 어린 시절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젠 날 따라와’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현재 이재시는 2024년 8월 패션기술대(FIT) 한국캠퍼스에 합격해 패션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다. 뉴욕 맨해튼에 본교를 둔 FIT는 세계 5대 패션스쿨로 꼽히는 명문으로, 이재시는 학업과 진로 모두에서 차분히 자신의 길을 넓혀가고 있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이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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