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러브미’의 장률이 서현진과 촬영 후엔 영감이 샘솟는다고 털어놨다.
최근 온라인 채널 ‘백은하의 주고받고’에선 장률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장률은 드라마 ‘러브미’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서현진과의 첫 만남에 대해 “감독님이 셋이서 밥 먹자고 하셔서 (이뤄졌다). 제가 낯도 가리고 그런 성격인데 선배님과 감독님이 저의 어떤 마음가짐이나 태도 이런 것들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게끔 대화를 이끌어주셨던 것 같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그런데 그런 것들을 다 떠나서 현장에서 딱 서현진 선배를 마주했을 때 그냥 (극 중 캐릭터인)서준경으로 느껴졌다. 사실 어떤 느낌이었냐면 첫 촬영이 준경과 도현이 첫 데이트를 마치고 준경이 연락을 안 주고 (이런 상황에서)집 앞에서 ‘이렇게 또 우연히 만나네요?’ 했던 장면이었다. 선배님을 처음 관찰하는데 (극중 내용도)도현이 준경을 계속 살필 수밖에 없던 장면이었다. 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 장면이어서 현장에서 선배님을 마주쳤는데 ‘이 인물이 무언가를 버티고 있구나’ ‘견뎌내고 있구나’ 딱 느껴졌다. 거기서 느껴지는 에너지로 자연스럽게 긴장감이 발생됐던 것 같다. 그래서 놀라웠다”라고 ‘서준경’이란 캐릭터에 몰입한 서현진과의 첫 연기를 떠올렸다.
장률은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도 아이디어가 샘솟는 거다. 항상 서현진 선배님과 촬영현장에서 만나고 집에 돌아오면 저는 집에서 계속 영감이 떠오르는 것 같다. 계속 존재만으로 영감들을 채워주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률은 ‘러브미’에서 음악감독 주도현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JTBC 드라마 ‘러브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백은하의 주고받고’ 영상 캡처





![하리수, 미키정과 이혼 이유 고백 “아이 못 낳음에 항상 미안함 有”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74042/CP-2022-0227-3889977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