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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AI 셀카를 공개하며 또 한 번 솔직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AI가 만들어낸 낯선 얼굴에 스스로 놀란 이지혜는 곧바로 ‘본판’을 공개하며 특유의 털털한 반응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지혜는 6일 자신의 계정에 “AI 무섭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AI 필터를 통해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며 실제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하지만 이지혜는 곧바로 원본 사진을 공개하며 “찔려서 본판 내놓음”이라는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AI 셀카 공개 후 이지혜의 솔직한 발언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그는 지난 2일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 출연해 성형 수술 후 회복 과정에 대한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지혜는 “회복 기간이 2주라고 했는데 한 달이 넘도록 돌아오지 않는다”며 “나는 매일 방송하는 사람인데 촬영을 다 미룰 수는 없지 않나”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날 이서진은 이지혜의 성형 관련 기사를 언급하며 “며칠 전에 얼굴 수술했다는 기사를 본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고, 이지혜는 “그래서 나를 뚫어지게 쳐다봤죠?”라며 특유의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옛날 얼굴이 더 좋다”는 이서진의 솔직한 한마디에 이지혜는 “이미 했는데 어떡하냐”며 웃음을 터뜨리면서도 “아직 자리 잡은 게 아니”라고 덧붙여 현실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으며, 방송과 개인 채널, 라이브 커머스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I 셀카부터 성형 비화까지 숨김없이 공개하는 이지혜의 솔직한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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