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의 영화관 프러포즈에 친구들과 엄마는 물론 자신 역시 눈물을 흘렸다고 털어놨다.
5일 온라인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선 ‘맨정신으로는 초면 이민정 유지태 [짠한형 EP.126] #짠한형 #신동엽 #정호철 #이민정 #유지태 #빌런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빌런즈’에 출연한 이민정과 유지태가 게스트로 출격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프러포즈 때 기억나시나?”라는 질문에 이민정은 “이병헌 오빠가 ‘레드’라는 영화 시사회를 먼저 한다고 말했는데 가기 전부터 눈치가 이상했다. 저는 (눈치 빠른)그게 싫은데 제 자신이 몰랐으면 좋겠다. 눈치가 이상했는데 가서 확신했다. ‘영화 끝나자마자 쪼르르 화장실 가고 그러지 마라’고 해서 ‘아 영화 끝나고 뭐가 있구나~’ 눈치챘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영화가 끝나고 난 후에 영화 스크린에 남편이 준비한 영상이 나왔다. 암전과 동시에 남편이 등장하더니 이야기를 한 다음에 실제로 무대에서 와서 반지를 끼워주는데 그 영상을 보면서 내 친구들 한 두 명 정도 빼고 다 울었다. 우리 엄마도 울고 막 그랬는데 저도 알면서도 울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또한 신동엽은 이민정의 골프 실력을 언급했다. 이민정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운동이 골프였다. 그래서 저는 결혼하고도 오빠가 그렇게 치자고 조르는데도 안 쳤다. 근데 준후가 4살 되면 유치원에 가지 않나. 계속 품에 끼고 있다가 유치원에 보내놓으니까 허무해지더라. 한 달 정도 지나니까 얘가 없는 시간에 뭘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운동 중에서 이제 골프를 시작한 지 6년이 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병헌이는 20살부터 쳐서 30년이 넘었고 민정 씨는 하도 하라고 해서 했는데 조금씩 실력이 늘면서 어느 순간 민정 씨가 계속 이기는 거다. 그래서 병헌이가 많이 힘들어한다”라고 말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티빙 드라마 ‘빌런즈’는 초정밀 위조지폐 ‘슈퍼노트’를 둘러싼 악인들의 피 튀기는 충돌과 대결을 그린 범죄 드라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하리수, 미키정과 이혼 이유 고백 “아이 못 낳음에 항상 미안함 有”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74042/CP-2022-0227-3889977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