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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올데이프로젝트(올데프) 영서가 ‘신세계 회장 장녀’ 애니 집에서 하숙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에서는 ‘2025 연말 최고의 선택’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올데이프로젝트 베일리, 우찬, 영서는 연습생 때 친해지려고 했던 노력에 대해 말했다. 우찬은 “타잔 형, 저나 영서는 가끔씩 그러는데, 보이면 (즉흥적으로) 바로 간다”라며 을왕리 해수욕장을 간 적 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기대했던 바다는 보지 못했다고. 우찬은 “밤 10시에 갔는데, 갯벌이 있어서 베일리 누나가 ‘바다 어딨냐’고 했다”고 덧붙였다.
베일리, 우찬, 타잔은 찜찔방에 간 적도 있다고. 장도연은 영서에게 “그때 영서, 애니 씨는 뭐했냐”고 물었고, 영서는 “제가 비즈 반지 만드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애니 언니가 키링을 만들어보자고 해서 둘이서 동대문 부자재 상가로 갔다. 정말 많은 비즈를 샀다. 근데 막상 그걸로 만들려니까 (힘들 것 같아서) 퍼즐을 맞추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찬은 멤버들끼리 성향이 달라서 더 잘 맞는다고 고백하며 “베일리, 저, 타잔 형은 감성적이고, 상처받는다”라고 했고, 영서는 “저랑 애니 언니는 ‘왜 저럴까’ 한다”고 밝혔다.
영서는 애니에게 디저트를 사는 ‘멋진 막둥이’라고. 장도연이 “밥값은 저렴했는데, 디저트가 더 비싸면 어떻게 하냐”고 묻자 영서는 “금액을 생각하고 해본 적은 없다. 평상시에 언니, 오빠들이 연습생 때부터 고기 사주고, 밥 사준 게 너무 많았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런 가운데 장도연은 영서에게 “한동안 애니 집에서 하숙했다던데”라고 질문했고, 영서는 “데뷔 전에 작년 겨울쯤에 잠깐 얹혀살았다”고 고백했다. 영서는 “제일 좋았던 건 뭐냐”는 질문에 “크리스마스 당일 식사를 했는데, 애니 언니 아버님, 어머님, 애니 동생과 같이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TEO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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