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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양세찬이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면 ‘솔로지옥’에 출연하고 싶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26일 온라인 채널 ‘쑥쑥’에선 ‘우리나라 4대 연애 예능 토론하다…이별 스토리 썰 푼다 | 제5차 쑥덕쑥덕 문화토론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양세찬이 연애 예능에 대해 토론하는 모습이 담겼다. 양세찬은 연애 프로그램 중에 ‘솔로지옥’만 본다며 “천국도와 지옥도 등 그런 화려한 장치가 마음에 든다. 그리고 솔직하고 심플한 어필에 도파민이 터져서 계속 보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연애 프로그램 중에 나가고 싶은 데가 있나?”라는 주제가 나온 가운데 양세찬은 “저는 ‘솔로지옥’에 나가고 싶다. 거기는 일단 노출신(?)도 있고 뭐 여러 개가 있지만 사실 그런 거는 상관이 더 없다. 다 몸 좋은 가운데서 카메라가 옆에서 이렇게 오는데 혼자 배 튀어나온 모습이 귀엽지 않겠나. 그리고 보시는 분들도 너무 처음부터 완벽한 캐릭터보다 성장캐가 제일 매력 있다. 내 성향도 그렇고 가면 ‘솔로지옥’이 맞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만약 섭외 들어오면 나가실거냐”라는 압박 질문에 양세찬은 고민하는 표정을 지으며 “망신 당할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만약 직업이 연예인이 아니라면”이라고 가정해서 묻자 “나는 나갈 것”이라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한 30대 초반 이러면 나갔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만약 덱스와 등장하는 신이어도 상관없나?”라는 질문에 양세찬은 “나가면 뭐 어쩔 수 없는 상황인 거고. 근데 만약 내가 30대에 나갔다면 그땐 겁이 진짜 없었고 멘트가 더 약간 날카로울 때고 개인적으로 더 매력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나이가 들고 그러니까 더 조심하고 한 마디 한 마디 잠그게 되는데 그때로 돌아가면 훨씬 더 재밌을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쑥쑥’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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