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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그동안 조용히 이어온 기부 활동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선행을 자랑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알려지지 않아 아쉽다는 마음을 털어놓으며 관심을 모았다.
지난 22일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이 성형보다 돈 많이 들인 이것은?’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앞서 17일 게시된 ‘자칭 진정성 연예인 장영란, 실제 거짓말 탐지기 앞에서 다 털린 거짓말 6가지’의 일부 장면을 발췌한 것이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거짓말 탐지기 검사를 받던 중 “1억 넘게 기부했는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아서 티를 좀 내고 싶다”는 질문을 받았고, 망설임 없이 “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다른 것들은 기사로 많이 나오는데 그렇게 (기부 소식을) 올려도”라며 선행이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하는 현실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반면 외모 관리와 관련한 이슈는 끊임없이 회자된다는 점도 언급했다. 장영란은 “눈썹 거상은 4번, 5번이다하고 어떨 때는 6번이라고 할 때도 있다. 확실하게 말한다. 쌍꺼풀 3번, 거상 1번”이라고 직접 정정하며 특유의 솔직함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면서도 “그런 것들은 기사로 많이 내는데 기부는 기사가 한 번도 나온 적 없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실제로 장영란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지난 17일 장영란의 개인 계정에는 “작은 도움이 훗날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이라는 문구와 함께 기부 증명서를 공개했다. 해당 자료에는 6월부터 11월까지 총 2천만 원에 달하는 기부 내역이 담겨 있어, 장영란의 지속적인 선행이 뒤늦게 조명됐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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