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유인영이 아이돌이 될 뻔했던 비화를 공개했다.
22일 온라인 채널 ‘인영인영’에선 ‘유인영 | 아이돌이 될 뻔!했던 배우 유인영 | 아이돌 메이크업 받아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유인영이 아이돌 메이크업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유인영은 “전부터 제작진들이 엄청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저는 억지로 어려지려고 용쓰는 거 싫다고 하며 계속 거절했는데 어쩌다보니 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도 이왕 하는 거 잘하고 싶어서 저희 스타일리스트 친구에게 연락해서 ‘아이돌 옷 좀 준비해줘’ 이랬는데 아이돌 친구들 샘플 옷들이 진짜 작다고 하더라. 안맞으면 어떡하지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맞았다. 제가 요새 살이 좀 많이 빠졌다”라고 털어놨다.
유인영은 “가끔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25년만 젊었어도 아이돌 오디션을 봤을 것 같다”라고 말하다가 “(그러고 보니)옛날에 오디션을 본 적이 있다. 이게 오디션이구나라는 생각도 못 할 그런 오디션을 본 적이 있다. 저 그때 박지윤의 ‘하늘색 꿈’을 불렀다”라고 떠올렸다.
“그럼 한번 들어봐도 될까요?”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유인영은 “안 된다”라고 철벽을 치며 “내가 붙었으면 이러고 안 있었지. 내가 SM 데뷔를 하는 거였지!”라고 능청스럽게 덧붙이며 제작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유인영은 “저 그때 SM 오디션을 봤었다”라고 떠올렸다.
또한 “아이돌이 된다면 맡고 싶은 포지션은?”이라는 질문에 “제가 조금 고양이상 느낌이 나지 않나. 도도한 느낌? 입을 열면 그게 또 깨지지 않나. 말 많이 안하고 신비주의 컨셉 어떤가”라고 웃었다. 그러면서 “요즘은 신비주의 컨셉이 많이 없어진 것 같다. 자기를 어필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라고 덧붙였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인영인영’ 영상 캡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