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이윤석이 절친 서경석의 군 입대 당시 눈물을 흘린 후 오해를 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14일 온라인 채널 ‘조동아리’에선 이윤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김용만은 서경석이 군대 갈 때 이윤석이 울었던 당시를 언급하며 “그때 이성애자가 아닌 분들에게서 윤석이에게 연락이 오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윤석은 “제 이메일 주소를 어떻게 알고 ‘당신과 같은 사람들의 모임이에요’ 이런 메일이 왔다. 당시 서경석 입대할 때 반지 나눠 갖고 하트 하고 막 울고 그랬더니 이분들이 좀 오해를 한 것 같다. 그래서 ‘누구보다 이성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정중하게 답장을 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군대 이야기가 나오자 이윤석은 “저는 안 받아주더라”고 씁쓸해했고 김용만은 “얘는 몸이 군대 갈 상태가 아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윤석은 “그때는 눈도 안 좋고 팔도 다쳐서 문제도 있었다”라며 교통사고를 당해 팔을 다치게 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김용만은 “앞서 출연한 서경석이 이윤석과 ‘그렇게 심한 말을’ 개그를 하게 됐을 때 이윤석을 보자마자 ‘큰일 났다. 얘랑 어떻게 하나’ 그렇게 말하더라”고 서경석이 말한 이윤석의 첫인상 발언을 소환했다.
이에 이윤석은 “저도 뭐 사실 서경석의 첫인상은 그닥이었다. 당시 서경석이 대학생이었는데 자가용을 타고 다니더라. 경석이가 약간 건들건들하는 면이 있다. 좀 부대끼는 인상이었다. 본인이 신림동의 나이트클럽 죽돌이라고 그러면서 첫 느낌이 별로 안 좋았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그런데) 겪어보니까 경석이가 애가 괜찮더라. 차도 아르바이트 해서 산거고 나이트클럽도 자주 가는 게 아닌데 나 왔다고 없는 돈으로 데려간 거였다”라고 30년 절친 서경석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조동아리’ 영상 캡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