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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엑소 멤버 레이가 단독 팬미팅 ‘엑소버스’ 무대에 불참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지를 통해 “엑소 팬미팅을 기다려주신 엑소엘(엑소 팬덤명) 여러분께 안내 말씀 드린다. 불가피한 사정으로 레이가 부득이하게 팬미팅에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랜 시간 기다려주시고 성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참여 멤버 변경 소식을 전하게 돼 양해 부탁드린다”며 “수호, 찬열, 디오, 카이, 세훈은 예정대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엑소 팬미팅 ‘EXO’verse’(엑소버스)는 12월 14일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이번 엑소의 팬미팅은 2024년 4월 열린 엑소 데뷔 12주년 팬미팅 ‘ONE’(원)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펼쳐지는 것으로, 팬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만으로 2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수호, 찬열, 디오, 카이, 세훈을 비롯해 중국 현지에서 활동하던 레이가 오랜만에 합류해 높은 관심을 얻었으나 팬미팅 당일 레이의 불참 소식이 전해졌다.
한편, 엑소는 내년 1분기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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