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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제이홉이 연말 계획으로 BTS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BTS 컴백?! 오늘부터 제 꿈은 제이홉의 트램펄린입니다. I ELLE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제이홉이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깔끔함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정리를 잘한다던데?”라는 질문에 제이홉은 “정리를 그래도 좀 하는 편이다. 민망하지만 깔끔하게 사는 것 같아서 기분은 좋다”라고 밝혔다.
제이홉만의 정리법에 대해서는 “저는 미루는 스타일이 절대 아니라서 뭐가 어질러져 있으면 바로 치우는 스타일이다. 뭔가 한꺼번에 치우면 피곤해지더라. 그래서 밥 먹고 나면 바로 치우고 바로 설거지 해버리고 먼지가 보이면 청소기 돌려서 치워버리고 그때그때마다 딱 해버리는 스타일이다. 그게 정리된 삶을 만들어 주는 하나의 좋은 습관이더라”고 밝혔다.
연말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이제 BTS 앨범을 준비하고 있어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홀리데이라 가족들과 함께 있어야 하는데 그래도 중요한 게 BTS 앨범이고 또 할 건 해야 하기 때문에 열심히 준비하지 않을까 한다”라고 밝혔다.
“BTS멤버들과 먼 미래를 이야기하며 웃었던 에피소드”에 대한 질문에는 “‘우리가 언제까지 춤을 출 수 있을까’ ‘나중에 50대 60대 되면 밴드하자. 지금부터 악기 배워라’ 이런 말을 장난삼아 많이 한다”라고 털어놨다.
“(밴드를 하면)제이홉은 어떤 파트 담당일 것 같나?”라는 질문에는 “제 희망으로는 저는 드럼을 좋아해서, 그리고 아버지가 또 드럼을 대학교 때 엄청 잘 치셨다고 들어서 그 피를 물려받았지 않았을까, 그래서 드럼을 한 번 해보지 않을까 한다. 드러머 제이홉, 베이스 RM, 기타 윤기, 키보드 정국 뭐 그런 식?”이라고 먼 미래를 추측하며 유쾌한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BTS는 내년 상반기 완전체 컴백을 예고하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엘르 코리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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