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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아유미가 80평 집을 공개한 가운데, 남편의 직업을 공개했다.
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는 ’80평 럭셔리 하우스에서 아유미가 밤마다 혼자 하는 이것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영란은 한 층에 집이 한 채란 아유미의 집 앞에서 “홍실이가 ‘남편이 집이 부자인가 봐. 집이 되게 좋더라’고 하더라. 부자인지도 물어보겠다”라며 아유미를 만났다. 아유미는 아이 방부터 옷방까지 공개하며 “여기 혼자 앉아서 술 마신다”라며 힘든 육아 탓에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유미는 인테리어를 최소화했다고 말하며 “솔직히 인테리어 비용이 1억도 안 들었다. 가성비 좋게 한 거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듣던 제작진은 “80평이면 2~3억이라고 하더라”라고 했고, 아유미는 “인테리어 상담하러 갔더니 3~4억이라고 하더라. 너무 부담스러워서 심플하게 해달라고 했더니 잘해주셨다. 새집에 와서 산 건 냉장고밖에 없다”라며 알뜰한 면모를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아유미는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아유미는 남편 사진을 본 장영란이 잘생겼다고 하자 “사실 얼굴 보고 결혼했다. 반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유미는 “황정음 베이비 샤워에 놀러갔다가 그걸 해준 언니가 소개해 준 분”이라며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람처럼 편하고 재미있었다. 처음 만난 건데 와인을 세 병 마셨다. 다음날은 소주를 5병 마시고”라면서 첫 만남을 떠올렸다.
아유미는 남편 직업에 관해 “제조업 (CEO) 한다. 아버님부터 대를 이어서 했던 일인데, 지금 독립을 하고 회사를 차렸다”라고 고백했다. 장영란이 “결혼 잘했네”라고 하자 아유미는 “경기 탄다. 쉽지 않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22년 10월 2살 연상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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