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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이 ‘상속자들’에서 부잣집 딸 ‘보나’ 역을 맡았을 당시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일 온라인 채널 ‘하퍼스바자 코리아’에선 ‘크리스탈은 언제부터 옷을 잘 입었나? 데뷔 16년만에 첫 솔로 데뷔한 크리스탈의 #패션타임라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크리스탈의 패션 연대기가 공개됐다. 크리스탈은 아역모델 프로필이 소환되자 “5~6살이었던 것 같다. 아역 모델 프로필 사진을 찍었을 때였던 것 같다. 어렸을 적 사진들을 보면 엄마가 다 예쁘게 입혔더라”고 엄마의 패션 센스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엄마의 20~30년 전 옷들도 제가 입고 그런다. 언니하고 트윈룩도 꽤 입었던 것 같은데 제가 이 나이 시절에 언니는 초등학생이니까 제가 거의 언니 옷을 물려입었다. 동생들이 그렇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보나 역을 맡았을 당시 사진이 소환되자 “당시 2013년 한국나이로 스무살이었다. ‘보나’는 부잣집 딸이고 항상 명품을 걸쳐야 하는 역할이어서 ‘가십걸’을 보면서 레퍼런스를 따왔다”라고 떠올렸다.
“촬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스타일이 있나?”라는 질문에 크리스탈은 “제 기억으로는 하나의 명품백을 언니 제시카에게 빌려서 촬영에 사용을 했는데 하필 그 장면이 누가 제 가방을 바닥에 던지며 내동댕이치는 장면이었다. 그 장면을 보고 언니 제시카가 엄청 화를 냈던 기억이 있다”라고 패션에 얽힌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한편, 크리스탈은 크리스탈은 최근 첫 솔로 싱글 ‘Solitary’를 발매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하퍼스바자 코리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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