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시어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는 며느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온라인 채널 ‘미자네 주막’에선 ‘편하게 하라고 하셔서 시어머니 앞에서 개만취한 며느리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미자가 남편 김태현과 함께 부산의 시어머니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식당에서 고래 고기를 맛있게 먹는 미자의 모습에 김태현은 “맛있다고 좋아하니까 기분이 좋다. 다음에 오면 매번 사줘야겠다. 아내가 맛있게 먹을 때가 좋다”라고 말해 미자를 흐뭇하게 했다.
이에 시어머니는 “(가족은)그런 거야”라고 공감했고 김태현은 “결혼하고 4년, 5년차 되는데 시간이 갈수록 더 내 가족, 내 식구, 내가 챙겨야 하는 사람, 그 어떤 느낌인지 너무 잘 알겠다.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더 재밌다”라고 털어놨다. 아들의 말에 시어머니는 물개 박수를 치며 좋아했고 미자는 “눈물 나려고 한다”라고 뭉클해했다.
책임감이 느껴진다는 김태현의 말에 시어머니는 “축복이다”라고 반겼다. 그러면서 “난 미자가 가족이 됐다는 게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 왜냐하면 결이 굉장히 따뜻하고 그런 게 너무 좋다. 엄마도 너무 좋고 매일 감사하다. 그리고 아들 김태현이 혼자 비혼주의로 혼자 있을 때를 생각하면 내가 미자한테 매일 감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미자는 “저도 건짐을 당한 거라서”라고 자신 역시 비혼주의였음을 언급했고 김태현은 “처갓집도 매일 감사다. 그러니 얼마나 잘된 건가. 양쪽 집에서 서로를 위해 매일 감사니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시어머니가 미자의 손을 잡고 “축복이다. 나는 (미자가 며느리라서)정말 좋다”라고 말하자 미자는 “어머니 사랑해요”라고 화답하며 결국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 이에 김태현은 그 틈을 타서 “고래고기 하나 더 시킬게”라고 능청스럽게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코미디언 부부인 미지와 김태현은 지난 2022년 결혼에 골인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미자네주막’ 영상 캡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