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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양세찬이 용산에 20평 자가를 소유하고 있으며 아직 만나는 사람이 없다고 밝혔다.
21일 온라인 채널 ‘지편한세상’에선 지석진이 양세찬, 러블리즈 예인과 함께 서초동 맛집을 탐방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러블리즈 예인과 처음 만난 양세찬은 “친구는 어디 살아요?”라고 물었고 지석진은 “되게 좋은 데 산다.압구정동에 산다. 동네는 압구정동인데 (본인 말로는)집은 안 좋다고 한다”라고 대신 대답했다.
이어 지석진은 양세찬에 대해 “용산 자가 소유자”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자가인데 5년 째 안 오르고 있다”라고 TMI 정보를 덧붙이기도. “오르면 팔고 다른 곳으로 이사 갈 생각이 있나?”라는 예인의 질문에 양세찬은 “넓은 데로 갈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예인은 아파트 평수를 물었고 양세찬은 “지금 스무 평이다”라고 밝혔다. “혼자 살기 딱 좋다”라는 예인의 반응에 지석진은 “너 왜 하나하나 물어보냐? 세찬이에게 관심 있나?”라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만난 지 5분 만에 엮는 지석진의 반응에 양세찬은 “저랑도 나이 차이가 꽤 많이 난다”라고 진화에 나섰다. 예인은 구체적인 질문의 이유에 대해 “얼만큼 성공해야 용산 선배님 사는 집에 살 수 있는지 궁금했다”라고 털어놨고 양세찬은 “성공의 맛이랑은 좀 다를 것”이라고 대답했다. “양세찬은 허튼 데 돈을 안 쓴다”라며 지석진이 거들자 양세찬은 “나도 방송한 지 이제 20년이 됐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결혼에 대한 화제가 나온 가운데 예인은 “형 (결혼)기다리느라 안 하시는 거냐”라고 물었고 양세찬은 “우리 집은 그런 거 없다. 먼저 가도 된다”라고 밝혔다. 이에 예인은 “그럼 요즘에 만나시는 분 있으시냐”라고 질문했고 양세찬은 “없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양세찬이 똑같은 질문을 하자 예인은 “저도 없다”라고 웃음을 터트렸고 이 모습에 지석진은 “내가 무슨 주선자 같다. 나만 빠지면 완전 소개팅이네”라고 말하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지편한세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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