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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아모띠가 김동현의 열정적인 모습을 언급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서는 ‘피지컬: 아시아’ 비하인드 리뷰가 공개됐다.
이날 장은실은 첫 등장 이후 친해진 선수에 관해 일본 오자키 노노카와 카나, 필리핀 라라 선수를 언급했다. 특히 라라에겐 선물도 받았다고. 장은실은 “저에게 호감을 많이 느끼고 계시더라. 편자랑 선물을 주셔서 저도 급하게 바리바리 사 서 선물을 드렸다”라며 한국 여행 필수 기념품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아모띠는 “아무래도 저희가 경쟁해야 하니까 친하게 다가가진 못했다. 동현이 형이 경기 전에 너무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항상 얘기했다. 이겨야 하니까 이기고 나서 가까워지는 건 괜찮은데, 마음 약해질 수도 있으니 경기 전엔 너무 가까워지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조금 경계를 했다”라며 투지 넘쳤던 마음가짐을 얘기했다.



경기 외 쉬는 시간엔 거의 경기 얘기뿐이었다고. 아모띠는 “호주가 분위기가 제일 좋았다. 웃으면서 떠드는 게 너무 부러웠다”라며 “우린 다 긴장했다. 동현이 형이 ‘모띠야. 난 너무 긴장된다’고 하셨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장은실도 “김동현 오빠는 24시간 내내 긴장하고, 미션 얘기를 했다. 저희는 여자라 떨어져 있지만, 아모띠는 사우나 가서도 계속 미션 얘기를 했다다”라며 “점점 세뇌되고 있더라”라고 제보했다.
아모띠는 “이땐 어떻게 해야 하고, 우리 모두가 팀장이라고 생각해야 한단 이야기를 2주 내내 들었다”라고 토로했다. 장은실이 “케미가 잘 맞아서 다행이었다”라고 하자 아모띠는 “받아줄 사람이 나밖에 없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한국·일본·태국·몽골·튀르키예·인도네시아·호주·필리핀 등이 참가한 ‘피지컬: 아시아’에선 한국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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