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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가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윤채경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4개월 전 그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소개팅에 나선 장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용대와 윤채경은 1년째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주위에 서로를 연인이라고 소개하며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열애설은 8살이라는 나이 차이와 이용대가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싱글대디라는 점에서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용대가 지난 7월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던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만약 열애설이 사실이라면 이용대는 연애 중 소개팅에 나선 셈이다. 당시 이용대는 코미디언 허경환, 배우 최진혁과 함께 3:3 미팅에 나섰다. 해당 방송에서 그는 소개팅녀와의 대화 중 재혼에 대한 진지한 마음을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헤어지고 나서 결혼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 시간이 지나니 마음이 생기지 않냐. 좋았던 점도, 잘못했던 부분도 있다. ‘그런 걸 다시 잘해보면 좋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용대는 지난 2017년 1살 연하의 배우 변수미와 결혼했다. 당시 혼전임신 소식으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으나, 결혼 1년 만에 이혼했고 아이는 이용대가 양육하고 있다.
이용대는 다수의 올림픽 메달을 보유한 국가대표 출신으로, 현재는 요넥스 배드민턴단에서 플레잉 코치를 맡고 있다. 그는 ‘뭉쳐야 찬다’, ‘라켓보이즈’ 등 여러 예능에도 출연했다. 또 오는 30일 첫 방송을 앞둔 MBN 배구 예능 ‘스파이크 워’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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