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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윤미라가 성형시술을 하는 후배 연예인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지난 13일 채널 ‘윤미라’에는 ‘아들과 데이트 2탄 청춘스타 박형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윤미라는 절친한 후배 배우 박형준과 함께 대화를 나눴다. 반가운 만남에 윤미라는 박형준에 “얼굴이 좋아졌다”며 칭찬을 건넸다. 이에 박형준은 “선생님이야말로 늘 변함이 없으시다. 미모가 역주행하신다”며 센스있게 답했다.
이를 들은 윤미라는 “역주행이 아니다. 얼굴에 손을 안 대야 한다”며 자신의 미모 비결을 전했다. 이어 그는 “요새는 남자 배우들도 얼굴에 손을 많이 댄다”면서 박형준에 “너는 얼굴에 손댄 거 없지 않냐. 그러니까 자연스럽다”고 이야기했다. 또 윤미라는 박형준에 “앞으로도 절대 손대지 마라. 지금이 좋다”고 강조하며 성형 수술을 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특히 윤미라는 “(다른 배우들이) 얼굴에 손을 대서 다 망치더라. 그냥 오는 세월을 받아들여야 한다. 연륜에 따른 주름도 아름다운 거다”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지난 1969년 영화 ‘사랑하고 있어요’로 연예계에 데뷔한 윤미라는 영화 ‘며느리의 한’, ‘여자가 울린 남자’, ‘서프라이즈’, 드라마 ‘장미빛 인생’, ‘굳세어라 금순아’, ‘소문난 칠공주’, ‘솔약국집 아들들’, ‘빛나는 로맨스’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오랜 기간 사랑받았다.
청춘스타로 시작해 현재의 73세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 대한민국의 대표 배우로 활동하며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윤미라는 2024년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을 통해 마지막으로 시청자와 만났다.
예능 프로그램에 거의 출연하지 않고 있는 그는 지난 7월부터 ‘한 번도 결혼 안 한 원조 골드미스 윤미라 집 최초 공개’라는 첫 영상을 시작으로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윤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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