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이준혁과 강한나가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이준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관계자는 12일 TV리포트에 “이준혁이 디즈니 플러스 ‘재혼황후’에 특별 출연한다. 워턴 3세 역할이다”고 밝혔다. 이준혁이 맡은 워턴 3세는 이종석이 연기하는 주인공 하인리의 형이자 선왕이다.
강한나의 소속사 비욘드제이 관계자도 같은 날 TV리포트에 “강한나가 디즈니 플러스 ‘재혼황후’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전했다. 강한나가 연기하는 크리스타는 서왕국의 황후로 이준혁이 맡은 워턴 3세의 아내이자 주인공 하인리(이종석)의 소꿉친구이자 첫사랑이다.
두 배우는 지난 2019년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이후 ‘재혼황후’ 특별출연을 통해 6년 만에 재회한다.
오는 2026년 공개를 앞둔 디즈니 플러스 ‘재혼황후’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약 27억 이상을 기록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다. ‘재혼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인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인 하인리와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로맨스 판타지 작품이다.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등을 연출한 조수원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경이로운 소문’으로 OCN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여지나·현충열 작가가 극본을 담당했다.
원작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제작 소식만으로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재혼황후’는 최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촬영은 이달 중 종료 예정이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