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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탁재훈과 신규진이 메이저리그 직관에 이어 이정후와 만남을 가졌다.
3일 온라인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선 ‘정후 덕에 오라클파크 마운드 서봤다!│노빠꾸트래블 EP.02’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탁재훈과 신규진이 야구 선수 이정후와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탁재훈과 신규진은 이정후가 출전한 메이저리그 경기를 보며 열정적으로 응원을 하는 모습을 보였고 경기 종료 후 이정후가 탁재훈과 신규진을 찾아와 만남이 성사됐다.
이정후는 탁재훈과 인연이 있는 듯 “언제 오셨어요?”라고 반갑게 맞으며 포옹했고 탁재훈은 “다치지는 않았지?”라며 따뜻하게 컨디션을 물으며 삼촌 모드 면모를 드러냈다.
메이저리그 첫 직관에 이정후 찬스로 필드 안까지 입성하게 된 탁재훈과 신규진. 신규진은 입고 있는 유니폼에 이정후의 사인을 받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아 영구소장이다”라고 뿌듯해했다. 탁재훈과 신규진은 함께 필드에서 기념사진까지 찍으며 추억을 만들었다.
이정후는 “여기 야구장 예쁘지 않아요?”라고 물으며 아름답기로 유명한 경기장이라고 소개했고 탁재훈은 “여기 진짜 예쁘다”라고 공감했다.
“오늘 약간 (중계)방송에 나오고 싶었지 않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신규진은 탁재훈을 언급하며 “(방송에) 잡혔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이정후 아빠 (이종범)전화 와서 ‘형님, 방송에 잡혔어요’ 그러더라”며 이종범 ·이정후 부자와의 황금 인맥을 드러냈다.
한편, 야구 선수 이정후는 메이저리그에 진출, 미국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맹활약 중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노필터탁재훈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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