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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승현이 아내 장정윤 작가를 위해 생일상 서프라이즈를 하며 사랑꾼 남편의 면모를 드러냈다.
2일 온라인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선 ‘자네도 이제 늙었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승현이 아내 장정윤을 위해 생일상을 차리는 모습이 담겼다. 김승현은 “친정집 가족분들과 생일 식사 자리도 하고 억세축제도 하늘공원도 갔었는데 정작 장작가 생일인데 생일상 자리에서도 리윤이가 주인공이 됐고 제가 특별히 남편으로서 온전히 장작가 생일을 못 차려준 것 같다. 그래서 특별히 늦게나마 생일상을 차려주고 한다”라며 수제 케이크 집을 방문해 케이크를 사고 파티용품 역시 구입했다.
직접 아내를 위해 풍선으로 집을 꾸미며 서프라이즈 생일 준비를 하는 김승현. 그는 맛살 계란 볶음밥을 비롯해 돈가스, 미역국 라면으로 아내를 위한 생일상을 차렸다.
집에 들어온 장정윤은 파티 용품으로 예쁘게 꾸며진 집과 남편이 차린 생일상에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김승현은 아내의 생일에 딸 리윤에게만 집중됐던 생일 풍경에 대한 아쉬움을 언급했고 장정윤은 “리윤이가 내 인생의 주인공”이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밥을 먹은 뒤에 김승현은 아내와 딸을 위한 댄스 역시 선보이며 아내를 웃게 만들었다. 장정윤은 남편의 카디건 선물에 “예쁘다”라며 활짝 웃었다.
이어 장정윤은 “만으로 마흔 한 살이 되었다. 벌써 우리 같이 산지도 6~7년이 됐다”라고 돌아봤고 김승현은 “맞다. 시간 진짜 빠르다”라며 함께 한 세월을 돌아봤다. 장정윤은 “올해 생일이 태어나서 가장 기쁜 생일 같다. 저는 좀 늙었지만 예쁜 리윤이가 태어났고 리윤이와 함께 할 수 있어서”라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광산김씨패밀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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