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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가수 개리가 아들 하오의 생일을 축하했다.
15일 개리는 자신의 계정에 “울 아들 축 생일”이라며 아들 하오의 생일임을 알렸다. 이어 “휴직하고 너랑 많은 시간 보낸 게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이라며 “행복하자”는 글과 함께 아들 하오를 안고 있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개리는 턱받이를 한 어린 아들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평소 가족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계정을 통해 꾸준히 표현해 온 개리는 지난 4월 결혼 8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한국소아암 재단에 기부한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강하오 생일 축하해”, “Happy birthday Hao”, “하오 아 때 귀여웠다” 등의 댓글로 개리 아들의 생일을 함께 축하했다.
개리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을 발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같은 해 10월 아들 하오를 품에 안았으며 지난 2020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과 동반 출연해 행복한 가정의 모습과 가장으로서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영 당시 개리 아들 강하오는 가수 문희준·소율 부부의 딸 문희율과의 케미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개리는 지난 1999년 그룹 허니패밀리로 데뷔해 3년 후 가수 길과 ‘리쌍’을 결성해 활동했다. 지난 2020년 길의 반복적인 음주 운전으로 그룹 활동에 제동이 걸려 해체를 선언한 바 있다. 개리는 지난 2010년부터 SBS ‘런닝맨’의 원년 멤버로 활약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다 지난 2016년 하차했다. 현재 자신의 계정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 중이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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