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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한 영철·현숙이 결별 2년 만에 결혼식장에서 만났다.
영철은 지난 26일 개인 계정에 “특별한 날 모인 우리. 상철이 형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10기 상철과 22기 정숙의 결혼식에서 찍은 10기 단체 사진을 올렸다.
특히 영철이 현숙을 언급한 부분이 이목을 끌었다. 그는 “모두와 많은 대화 나누며 즐긴 재미났던 시간. 특히 현숙과 우정의 악수도 하고 못 했던 얘기도 많이 해서 정말 좋았고 고마웠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훈훈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두 분 다 좋은 사람. 응원한다”, “최고의 기수였다”, “영철 님도 좋은 인연 만나실 거다”라는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영철과 현숙은 지난 2022년 ‘나는 솔로’ 10기에서 만나 최종 커플이 됐다. 2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가던 이들은 지난해 3월 결별했다.
현숙은 지난 3월 2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지난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꿈같은 시간을 보내며 잊지 못할 추억들을 선물 받고 행복하게 준비했다”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또 “나랑 결혼해 줘서 정말 고마워. 영원히 사랑해”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최근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해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당시 임신 중이던 그는 “결혼을 준비하면서 축복이 찾아와서 결혼식을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현대무용가이자 식당 사장인 남편과는 7년 전 같이 공연을 하며 알게 된 사이라고 한다. 현숙은 현재 방과 후 수업에서 아이들에게 방송 댄스를 가르치며 지내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10기 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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