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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과 함께 하와이에서 부부 금슬을 자랑했다.
23일 온라인 채널 ‘관종언니’에선 ‘최고의 며느리 이지혜 시부모님,시누이 모시고 통큰 하와이 한달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이지혜가 시댁 식구들과 함께 하와이 여행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여행 와중에 이지혜는 남편과 둘만의 데이트에 나섰다.
이지혜는 “우리 시댁 찬스로 아이들 맡기고 나왔다”라며 하와이 거리를 걸었다.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에게 “오빠, 원래 하와이는 이렇게 걸어 다니면서 데이트를 하는 거다”라고 말했고 남편은 “우리가 데이트를 해본 적이 없는데 그래도 한 번 해보자”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지혜는 “우리 언제 데이트 했지?”라고 데이트의 기억을 떠올렸고 문재완은 “아기 낳기 전”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에 이지혜는 “연애도 6개월밖에 안 해가지고 데이트 기억이 별로 없다”라고 털어놨다. 문재완은 “우리 이태원 살 때는 그래도 나름 재밌었다”라고 결혼생활의 기억을 떠올렸고 이지혜는 “재밌었다. 그때가 신혼 때였다”라며 “아기 낳기 전까지 많이 즐기셔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지혜는 유기농 음식점을 찾아 오붓한 식사를 와중에 결혼 50주년을 맞아 하와이에서 한 달살이 중인 시부모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지혜는 “우리 어머니가 조금 짠한 게 여기 하와이 와서도 삼시 세끼 계속 집에서 요리를 하신다. 밖에 물가 비싸다고 하시기도 하고 한식 위주로도 드시기도 하고 그래서 제가 뭐를 좀 이렇게 맛있는 거를 사드리고 싶어도 어렵기는 하다. 음식을 잘하시는 분이니까 진짜 잘하는 집을 찾아야 되는 것 같아서”라고 말했고 문재완은 이날 부모님을 위해 식당을 예약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상에선 이지혜가 아이들, 시댁 식구들과 함께 테판야끼 음식점을 찾아 시부모님의 결혼 50주년 파티를 하며 축하를 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관종언니’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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