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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5년째 無’ 원빈, 샤부샤부 브랜드 모델 발탁

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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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원빈이 샤부샤부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샤부샤부 브랜드 ‘샤브20’은 지난 9월 공식 채널을 통해 원빈과 전속모델로 발탁했음을 발표했다. 

브랜드 측은 발탁 이유에 대해 “원빈은 오랜 시간 출연작을 엄선하며 대중에게 신뢰, 품격 있는 이미지를 각인 시킨 배우다. 그의 분위기와의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원빈은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15년째 작품 활동이 없다. 광고 모델로는 꾸준히 활동하고 있지만 별다른 방송 출연이 없어 종종 들려오는 그의 소식의 대중의 관심이 쏠리곤 한다. 최근 많은 연예인들이 개인 채널을 개설하는 것과 달리 그는 사적인 모습도 전혀 공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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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에는 배우 류진의 개인 채널을 통해 원빈과 그의 아내인 배우 이나영의 데이트 목격담이 공개되기도 했다. 잠실의 한 돼지갈빗집에 방문한 류진이 식당 직원에 “나 말고 다른 연예인도 온 적이 있냐”고 묻자, 직원이 “원빈 씨, 이나영 씨가 오셨었다”고 답한 것. 

원빈은 1997년 KBS2 드라마 ‘프로포즈’로 데뷔했다. 그는 전국민적 사랑을 받은 드라마 ‘가을동화’에 한태석 역으로 출연하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 작품으로 K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그는 ‘킬러들의 수다’, ‘우리 형’, ‘마더’ 등 영화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가 전직 특수 요원으로 등장한 ‘아저씨’는 6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후 연기를 중단한 그의 향후 작품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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