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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쌍둥이를 임신한 임라라가 출산 가방을 싸는 남편 손민수에 대해 “남편계의 롤스로이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온라인 채널 ‘엔조이커플’에선 ‘출산까지 이틀 남은 쌍둥이부부의 마지막 준비..!! I’m going to the hospotal’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출산이 임받해 출산 가방을 싸는 손민수 임라라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아내를 위해 산후 조리사 자격증까지 수료한 손민수는 산모 맞춤형으로 출산 가방을 싸는 모습을 보였다.
“진짜 준비 많이 했다”는 아내의 말에 손민수는 “나는 변했다. 옛날의 손민수는 이제 없다”라고 외쳤다. 임라라는 “이 정도도 정말 훌륭하다”라며 “여기에 내가 몇 가지 추가하고 싶다. 블루투스 스피커도 있었으면 좋겠고 혹시 1인실 못 들어갔을 때를 생각해서 불 꺼져있을 때 무드등 같은 것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슈퍼 J(계획형)인 임라라의 모습에 손민수는 괴로워하는 표정을 지어보이며 폭소를 자아냈다.
임라라는 “이 정도면 충분히 남편계의 롤스로이스라고 생각한다”라며 “진짜 준비 많이 했다”라고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진짜 출산가방을 싸니까 ‘진짜 아기가 나오는 구나’ 완전 애기 방 꾸밀 때보다 더 실감난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임라라는 “최대한 소식 전할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 아침에 일어나면 제 루틴이 댓글 보면서 시작한다. 진짜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힘이 너무 많이 됐다. 우리가 두꺼운 패딩을 입고 영상을 시작해서 저희의 모든 과정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손민수는 “‘두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합니다’ 이 문장만 계속 되뇌고 있기 때문에 그게 현실로 이루어지고 기쁜 소식을 여러분께 전해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라라 손민수 부부는 2023년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엔조이커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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