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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출산 후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김다예는 8일 개인 계정에 “뚱뚱→날씬X 날씬→뚱뚱O 넘 웃겨서 배꼽 잡고 편집한 영상인데 많은 분들이 충격받으신 듯하다. 576만 조회수 무슨 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 전후의 김다예 모습이 나란히 담겨 있다. 출산 전보다 체중이 증가한 시기와 감량 이후의 현재 모습이 대비돼 눈길을 끌었다. 김다예는 해당 영상을 직접 편집했다고 전하며 예상치 못한 높은 조회수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무엇보다 건강해져서 행복하다”며 “-33kg 감량 유지 중이다. 미용 체중은 여기서 5~8kg 정도 더 줄여야 하지만 아줌마인데 건강 회복하고 체력 좋아졌으면 된 것 아니겠느냐”고 밝혔다. 체중 감량 이후에도 건강을 우선시하는 태도를 보였다.
김다예는 최근 출산 후 90kg에서 57kg으로 33kg을 감량했다고 전해 관심을 받았다. 그는 출산 이후 꾸준한 식단 조절과 운동으로 몸무게를 줄이는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김다예의 다이어트 영상은 짧은 시간 안에 500만 회 이상 재생되며 화제를 모았다. 일부 누리꾼들은 “진짜 다른 사람 같다”, “출산 후 이렇게 변화하다니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다예는 지난 2021년 방송인 박수홍과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이후 2022년 12월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10월 첫딸 재이를 출산했다. 현재 김다예는 육아와 일상, 건강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며 활발히 소통 중이다. 박수홍은 최근 방송에서 “아내 덕분에 삶의 균형을 되찾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김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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