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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세븐틴 조슈아가 연기에 관심이 있다고 고백했다.
10일 혜리의 유튜브 채널 ‘혤스클럽’에서는 세븐틴 조슈아가 출연했다.
이날 조슈아는 공백기 때 할 개인 활동에 관해 “어떤 개인 활동을 할지 고민이다. 요즘 연기에도 관심이 생겨서 수업도 계속 받고 있다”라고 고백했다. 혜리가 “처음 연기 활동할 때 한국어, 영어 중 어떤 걸 하고 싶은지”라고 묻자 조슈아는 “영어로 하고 싶긴 하다. 제가 지금은 말을 잘해도 (연기로 하면) 어색할 것 같은 느낌이 있다. 영어로 시작해서 늘고 나서 한국에서도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조슈아는 하고 싶은 역할에 관해 “아직 모르겠는데, 어렸을 때 즐겨 보던 게 코미디, 시트콤 같은 거였다. 혜리 선배님이 나온 ‘응답하라 1988’도 재미있게 봤다”라며 자연스러운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혜리는 조슈아가 평소 혼자 영화를 본다는 걸 언급했고, 조슈아는 “옛날엔 그랬는데, 멤버들하고 볼 땐 또 느낌이 다르더라”면서 “코미디는 같이 보면 재미있고, 로맨스나 집중해야 하는 건 혼자 보는 게 좋다”라고 했다.
조슈아는 “영화 같이 볼 때 옆에서 말 시키는 사람들 있지 않냐. 그런 걸 안 좋아한다”라고 이유를 말했고, 이를 들은 혜리는 “멤버들이 그러는구나. 누가 그러냐”고 눈치챘다. 이에 조슈아는 도겸이라고 고백하며 “너무 잘 맞고, 쉬는 시간에 같이 보내면 재미있다. 근데 영화 볼 땐 안 맞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혜리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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