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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하수나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가수 이찬원이 결혼식 축의금을 많이 내서 깜짝 놀랐다고 털어놨다.
9일 온라인 채널 ‘준호 지민’에선 ‘[준호 지민 LIVE] 추석연휴 마지막 날 느낌 아니까~’라는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가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분 중에 이찬원과 누가 더 친한가?”라는 질문에 김지민은 “이찬원 씨와는 제가 같이 ‘불후의 명곡’ 촬영하고 예전에 ‘아는 형님’ 초창기에 제가 나와서 아내 역할로 잠깐 만난 적이 있다. 그리고 술을 마신 적도 있다”라고 밝혔다.
김준호는 “그래도 몇 번 보지 않았는데 축의금은 많이 냈다. 이찬원이 사람이 진짜 됐더라”고 감탄했고 김지민 역시 “(이찬원이) 결혼 축의금을 너무 많이 내서 놀랐다. 몇 번 안 봤는데 친분이 있으니까 혹시 몰라서 ‘시간 되면 (결혼식에)밥 먹으러 와’ 해서 초대했는데 너무 흔쾌히 와줘서 고액을 내고 가셨다. 찬원이 최고!”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초대해줬으면 하는 게스트에 대한 화제가 나온 가운데 김준호는 “제가 96년 데뷔했는데 지상렬, 심현섭, 강성범이 다 동기들이다. 동기 특집 해야겠다”라고 밝히며 기대를 자아냈다. 이에 김지민은 “저는 오빠랑 연인이 되고 나서 세대차이가 별로 안 나는 거다. 대화를 나눠도 어리니까. 근데 동기들 듣고 깜짝 놀랐다. 동기들이 심현섭 선배, 지상렬 선배, 강성범 선배다. 그때 세대 차이가 확 나서 깜짝 놀랐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2022년 4월부터 공개열애를 이어왔으며 공개 열애 3년 만인 지난 7월 결혼에 골인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준호지민’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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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의 축의금은 무려 '2찬원'으로 밝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