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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고규필이 24세 때 박상면의 아역으로 오디션도 보지 않고 캐스팅됐던 사연을 언급했다.
5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우빈이 머리털로 규필 낳음 | 다 이루어질지니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 넷플릭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다 이루어질지니’ 김우빈과 고규필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고규필은 영화 1993년에 개봉한 어린이 영화 ‘키드캅’으로 데뷔했다며 “데뷔작인데 초등학생 시절 멋모르고 갑자기 시작하게 됐다”라고 돌아봤다. 고규필은 “당시 정태우, 김민정 등 아역 중에서 굉장히 유명했던 사람들이 나왔었다”라고 말했다.
유병재는 “24살 때는 중1 연기를 했다는데?”라고 물었고 고규필은 “생각보다 동안이긴 한데 그래도 성인 배우 하신 분이 박상면 선배님이다. 그래서 내가 처음으로 오디션도 안 보고 하게 된 작품이다”라고 털어놨고 유병재는 “캐스팅 잘됐다. 싱크로율이 좋다”라고 거들었다.
고규필은 “그때 KBS 공채 시절이었는데 감독님이 놀고 있던 날 보고 ‘너 1층으로 내려가 있어’라고 하더라. 내려가 있었더니 누가 대본을 주더라. 연기도 안 물어보고 뭐도 안 물어보고 질문 없이 대본 주고 하라고 한 게 처음이었다”라고 박상면 아역으로 캐스팅 됐던 당시를 떠올렸다.
한편, 넷플릭스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 분)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 분)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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