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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준호, 김민하가 촬영장에서 공기놀이, 오목에 빠졌다고 고백했다.
3일 유튜브 채널 ‘tvN DRAMA’에서는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의 이준호, 김민하, 권한솔, 김민석이 출연했다.
이날 이준호는 근황에 관해 “전 최근 ‘태풍상사’ 촬영에 푹 빠져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민하는 “내가 하려고 했는데”라고 아쉬워하며 “정말 일상이 다 ‘태풍상사’다. 그저께도 이거 촬영 끝나면 너무 헛헛할 것 같다고 얘기했다”라며 출연진 모두가 ‘태풍상사’에 빠져 있다고 전했다.
이준호는 올해의 목표에 관해 “‘태풍상사’를 (무사히 잘) 촬영하는 거다. 한 달 뒤면 저의 목표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집순이인 김민하는 최근 집에서 즐기는 취미가 있냐는 질문에 “최근엔 계속 촬영하느라 특별한 취미는 없었다. 계속 현장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까 공기놀이, 오목을 두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준호는 “‘태풍상사’라서 예전 놀이를 하는 게 아니라”라고 해명했고, 김민하는 “그냥 유희를 찾다 보니 공기를 사서 하는데 너무 재미있고, 다들 너무 재미있게 해주셔서 (가져온 사람 입장에서) 뿌듯하다”라고 전했다.
권한솔이 “오목도 가져온 거냐”고 놀라자 김민하는 “오목은 사무실에 바둑판이 있다. 내가 들고 다녀?”라며 웃었고, 이준호는 “(바둑판이) 세트장 바로 옆에 세팅이 돼 있어서 바로 했다”라고 밝혔다. 김민하는 “(이준호에게) 한 번도 이긴 적 없다”라고 토로했고, 이준호는 “오목왕이다”라고 자랑했다. 김민하는 “(이준호가) 공기도 잘한다”라고 덧붙였다.
김민석은 컨디션 관리를 위해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김민석은 “러닝을 많이 한다. 보통 5~7km 사이를 뛴다. 1km를 4분 만에 뛴다. 죽을 것 같은 맛에 한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듣던 이준은 “저긴 러닝인데 난 공기놀이라니”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는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tvN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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