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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선배 유민상이 자신에게 관심이 있는 줄 오해한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2일 온라인 채널 ‘준호 지민’에선 ‘결혼 급한 뚱띠 염장 지르기[한 끼 줄게~스트 with.유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개그계 노총각 유민상은 “요즘 갑자기 또 결혼러시”라고 말했고 김준호 김지민 커플을 비롯해 이상민, 김종국, 김종민 등 최근에 결혼한 연예인들이 언급됐다.
이에 “선배님 진짜 (사귀는 사람이)없나?”라는 김지민의 질문에 유민상은 “없지”라고 대답했다. 이에 김준호는 “자가 소유에 큰 키에 운동도 어느 정도 잘하고 착하다”라고 유민상의 장점을 어필했다. 그러나 유민상은 “근데 나이가 그만큼 들었지 않나”라고 79년생임을 언급하며 “큰일났다. 어떻게 하면 좋나. 내 나이대들은 다 갔다“라고 초조함을 드러냈다.
이에 김지민은 “눈이 너무 높다. 내가 옛날에 만나는 여자 봤는데 예쁘더라”라며 “아마 날 좋아했을 걸?”이라고 폭탄발언하며 유민상을 놀라게 했다. 이에 김지민은 “‘이 오빠가 좋아하나?’살짝 한번 오해했던 게 있다. 남자들이 좋아하거나 관심 있는 여자 이름을 거꾸로 부르는 습관이 있더라”고 주장하며 “그런데 나를 계속 민지라고 부르더라. 회의는 해야 되겠고 ‘저 오빠 나 좋아하는 거야 뭐야’ 미치겠는 거다”라고 폭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예쁜 후배들 들어오면 괜히 이름 거꾸로 부르더라”고 말했고 유민상은 “민지 씨, 오해하고 있는 게 있다”라고 능청을 떨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김준호는 유민상을 향해 “3~4년 안에 가야 된다”라고 당부했고 김지민은 “내가 오빠 장가보내기 프로젝트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준호는 유민상의 유튜브 채널에 미녀 게스트들이 많다고 질문했고 유민상은 “그분들도 일하러 오시는 것”이라고 철벽을 쳤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준호지민’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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