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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영어를 잘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1일 공개된 채널 ‘나래식’에는 박나래가 전을 부쳐 코미디언 곽범, 그룹 샤이니 키, 댄서 카니 등 게스트들에게 대접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나래는 샤이니, 비비지 등 유명 아이돌의 안무가로 유명한 카니와 만났다. 앞서 카니는 박나래가 활약하고 있는 MBC ‘나 혼자 산다’에 키의 지인으로 등장한 바 있다. 키와 함께 등장한 카니는 “‘나 혼자 산다’에서 많이 봤다”며 박나래에게 반가움을 표했다. 박나래 역시 남편이랑 소주 마시는 거 잘 봤다며 반갑게 맞았다.


요즘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는 카니는 박나래의 영어 실력을 물었다. 이에 박나래는 전 남자친구가 뉴욕 사람이었다고 영어로 답했다. 상상치 못한 답변에 카니와 키 모두 폭소했다. 또 영어로 말해도 다 알아들을 수 있냐는 카니의 질문에 “예스. 다 알아듣지”라며 반전 외국어 실력을 자랑했다.
박나래는 지난 4월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재미교포 출신 전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붐이 “나래 양이 재미교포를 오래 만났었다”고 이야기를 꺼내자, 박나래는 “내 영어가 늘 줄 알았는데 그 사람 한국 욕이 늘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한남동 재개발 거리를 걷던 중 “교포를 만났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호주 그분?”이라는 풍자의 말에 그는 “호주는 다른 사람”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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