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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윤진이가 최근 투자 공부에 몰두 중이라고 전했다.
23일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주식?ETF? 투자여왕 윤진이의 밥하고 주식 공부하는 주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윤진이는 가족과 식사를 마친 뒤, 남편과 함께 경제 관련 방송을 시청하며 야식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윤진이는 “요즘에 내가 투자 공부를 하고 있다. IRP, 퇴직연금, ETF와 관련된 책을 6권 정도 읽었다”며 “하루에 3~4권씩 읽을 때도 있었다”고 전했다. 금융업에 종사하는 남편 역시 “연금저축이나 세제 혜택까지 다 이해하고 있어 나보다 더 잘 안다”며 그의 열정을 인정했다.
직접 투자에도 나섰다. 윤진이는 “한 계좌에는 채권 50%, 주식 50%로, 두 번째 계좌에는 주식 70%, 채권 30% 비율로 시험해 봤다”며 “원래는 7 대 3이 이기고 있었는데 최근 금값이 올라서 두 계좌 모두 비슷한 수익률을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결론적으로는 지금 장에서는 주식의 비중을 늘리는 게 수익률이 더 좋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또 윤진이는 투자 공부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 “아기를 돌보느라 계속 집에 있으니까 그냥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는 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무언가 배워야겠다고 결심했다”며 “퇴직연금부터 공부하다 보니 자산을 어떻게 불려 나갈지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금융은 평생 필요한 지식이기 때문에 우리 딸 제이도 배우게 하고 싶다”며 “나 역시 앞으로 더 공부해 투자왕이 된 모습을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진짜 윤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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