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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가수 씨엘도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논란에 휩싸였다.
텐아시아의 보도에 따르면 그룹 2NE1의 씨엘은 본인이 소속된 1인 기획사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채 5년간 운영했다. 씨엘의 소속사 ‘베리체리’는 “미등록 사실을 최근에 확인했다”며 “현재 등록 절차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앞서 가수 옥주현, 성시경, 송가인, 배우 강동원 등이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으로 논란이 되고 있어 씨엘의 소속사 미등록 사태도 논란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중 옥주현과 성시경은 해당 사건이 경찰에 고발되어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최근 1인 기획사들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고 장기간 미등록 상태로 운영을 해온 실태가 알려지고 있어 논란이 일었다. 지난 10일 옥주현의 소속사 불법 운영 의혹을 시작으로, 16일 친누나가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성시경의 소속사 불법 운영 사실, 18일 친오빠가 사내이사로 재직 중인 송가인과 강동원의 소속사 불법 운영 사실이 알려졌고 가수 김완선 또한 뒤늦은 등록 누락 확인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연예계 소속사 미등록 파문으로 번지고 있다.
이에 문체부(문화체육관광부)는 18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일제 등록 계도 기간’ 운영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의거해 기획사 등록 업무를 이행했어야 할 이들이 장기간 미등록 상태로 있다 한꺼번에 적발되는 사태가 발생하자 자발적인 등록을 유도 중이다.
문체부 측은 해당 계도 기간에 상담창구를 열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미등록 소속사들에 등록 절차와 요건들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계도 기간 이후 적발된 미등록 사업자들에 대해서는 단호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논란이 된 씨엘의 소속사 ‘베리체리’는 2020년 씨엘이 설립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1
마녀사냥도 아니고 씨엘은 본인이 소속이 아니라 대표인데 같은 잣대로 기사를 쓰고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