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연주 기자] 1인 기획사 불법 운영 논란이 연예계 전반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배우 강동원도 의무 등록을 이행하지 않고 소속사를 운영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는 18일 강동원이 지난 2023년 설립한 AA그룹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 없이 소속사를 운영해왔다고 보도했다. 강동원은 2022년 12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종료하고 1인 기획사 AA그룹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린 바 있다.
현행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상 법인과 1인 초과 개인사업자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 및 연예기획사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불법 운영 요건에 해당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미등록 상태 적발 시 영업정지 처분 또는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최근 배우 옥주현과 가수 성시경이 해당 문제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옥주현과 성시경 측은 모두 행정 절차상 등록에 대해 인지하지 못했으며 사태를 파악하고 절차를 밟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성시경은 미등록 운영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발 접수돼 경찰 측이 수사에 착수했다.
현재 강동원은 디즈니 플러스 ‘북극성’으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제작 단계부터 주목을 받았던 ‘북극성’은 공개와 동시에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때문에 강동원의 이번 사태는 더욱 민감한 문제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 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 분)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10일 베일을 벗은 ‘북극성’은 공개 첫 주에 디즈니 플러스 TOP10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2위를 기록했다. 한국과 홍콩, 일본, 대만, 싱가포르, 튀르키예 등 6개국에서 1위에 올라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7위, 캐나다 9위, 크로아티아 10위에 오르는 등 북미 및 유럽까지 진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