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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전지현이 ‘북극성’ 촬영 중 체력 소진의 고통을 호소했다.
지난 15일 디즈니 플러스 채널을 통해 ‘북극성’ 1~3회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북극성’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문주와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가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 멜로드라마로 전지현 강동원 존 조 박해준 등이 출연한다.
영상 속 전지현은 강동원과 산에 오르는 장면을 촬영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연예계 대표 운동 마니아로 잘 알려진 전지현은 고된 산행에 휘청거리는가 하면 “너무 힘들어”라며 체력 소진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강동원의 경우 전지현의 입을 막는 장면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첫 촬영 후 한 스태프가 “입이 아니라 턱을 잡은 느낌”이라고 지적한 것이 발단.
이에 강동원이 “어떻게 해야 하지. 지금 입을 막지 않았나”라고 했다면 전지현은 “딱 입만 막아서 그런가. 더 위로 해야 하나 보다”라며 해결책을 제시했다.




박해준의 수난(?)기도 이어졌다. 이날 박해준은 전지현의 목에 목걸이를 걸어주는 장면을 찍으려 했으나 리허설부터 목걸이를 다루는데 힘겨움을 토로했다.
보다 못한 김희원 감독이 “자석으로 달라. 지금 고통 받고 있다”며 웃었을 정도.
본 촬영에서도 박해준은 두 번이나 목걸이를 채우는데 실패했고, 결국 “죄송하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전지현의 일대일 강습에야 박해준은 오케이 사인을 얻어내는 성공했다.
한편 전지현 강동원 박해준이 출연하는 ‘북극성’은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공개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디즈니 플러스 유튜브 캡처



















댓글1
재밌어요. 영상미좋고 전지현 목소리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