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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윤승아가 반려견과의 추억이 어린 차와의 이별에 눈물이 많아졌다고 털어놨다.
14일 온라인 채널 윤승아의 ‘승아로운’에선 윤승아의 일상 브이로그가 공개됐다. 윤승아는 차를 타고 외출을 하며 “요즘 저는 자주 운다”라며 눈물이 많아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유는 지금 한 6년인가 타고 있는 이 차와의 이별이 2주 정도 남았다. 가족 관련된 것 말고는 어떤 물건들에 애착을 가지는 편은 아닌데 아이가 생기면서 짐도 많아지고 저희가 또 대가족이지 않나. 반려견도 3마리나 있고. 그래서 이 차를 더 큰 차로 바꾸기로 했다”라고 눈물이 많아진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6인승이라 차가 조금 작은데 애착을 가지고 타던 차이기도 하고 사실 이게 밤비랑 마지막에 탄 차이기 때문에 저에게 조금 더 특별한 것 같다”라며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의 추억이 어린 차임을 언급했다. 윤승아는 “밤비랑 함께 했던 추억들을 같이 보내는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안 좋더라”고 털어놨다.
윤승아는 “어제도 많이 울었다. 그냥 눈물 버튼이 되어버렸는데 차를 보내려하니 밤비 생각이 더 많이 난다”라고 털어놓으며 “다 잡고있을 수는 없으니까 보내야죠. 그리고 어쨌든 추억은 계속 같이 있는 거니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밤비와의 추억의 장소인 한강도 이 차로 다녀오려고 한다. 이해 못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수 있는데 저에게는 밤비가 첫 반려견이기도 하고 밤비와 부가 저에겐 특별하다. 누구를 손에 꼽을 순 없지만 그 아이들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너무 많이 봤기 때문에”라고 덧붙이며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승아로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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