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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유인영이 박병은과 25년 전 청바지 광고 촬영을 했던 추억을 소환했다.
12일 온라인 채널 ‘인영인영’에선 유인영이 배우 박병은과 촬영장에 만나 찐친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유인영은 박병은에 대해 “사람들이 오빠가 그렇게 웃기다고 하는데 나랑은 개그코드가 좀 안 맞는 것 같다”라고 웃었다. 이에 박병은은 “나는 사람이 의젓하다”라고 능청을 떨었다.
이어 유인영은 박병은과 25년 전 청바지 광고 촬영을 했던 추억을 소환하며 “박병은 오빠와 그때 광고 촬영을 하고 드라마시티 때 한 번 더 만나고 중간중간 시사회 때 만나고 같이 골프도 갔다. 제가 너무 못 칠 때였는데 그래도 데리고 나가줘서 고마웠다”라고 박병은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또한 박병은은 유인영과 25년 만에 청바지 광고 모델을 노리며 “유인영이 19살 때보다 키가 더 컸다”라고 능청스럽게 어필했다. 유인영은 “나 그때의 얼굴이랑 (비교할 때)지금 괜찮나?”라고 물었고 박병은은 “지금이 나아!”라고 단호하게 대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병은은 “지금도 그렇지만 청바지 모델이라는 건 대단한 거였지 않나”라고 돌아봤고 유인영 역시 “그때 나 진짜 가문의 영광이었다”라고 어필했다.
이어 유인영은 “우리 진짜 곱게 잘 늙었다”라고 능청을 떨었고 박병은은 “나는 곱게 잘 늙은 게 문제가 아니라 아직 살아있다는 게, 말하고 걸을 수 있다는 게”라고 취향저격 농담으로 거들며 유인영을 폭소케 했다.
박병은은 “오늘 인영이랑 진짜 오랜 만에 보고 같이 촬영을 했는데 너무 즐거웠고 날이 좀 풀리면 낚시 계획 한번 짜보자”라고 밝히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인영인영’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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