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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아가 ‘폭군의 셰프’를 촬영하면서 요리 실력이 늘었다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
18일 윤아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tvN ‘폭군의 셰프’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 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코물로 작중 임윤아는 파리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의 셰프 ‘연지영’을 연기한다.
이날 포스터 촬영에 나선 윤아는 능숙한 포즈와 표정 연기로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 셰프 캐릭터에 맞춰 플레이팅 장면까지 촬영한 그는 소품 각도 등을 이유로 재촬영을 요구하는 것으로 완벽 주의의 면면을 뽐냈다.
포스터 촬영을 위해 다양한 궁중 요리들이 동원된 상황엔 “다 드라마에 나오는 요리들이다. 스포 수준”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 자리에서 윤아는 “요즘 지방에서 살고 있다. 서울에 아예 없다”라며 바쁜 스케줄도 전했다. “요리가 엄청 늘었을 것 같은데 어떤가?”라는 물음엔 “아니다. 엄청 좋아진 건 아니고 그래도 하기 전보단 늘었을 것”이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날 모니터링까지 마치며 포스터 촬영을 종료한 윤아는 “수고하셨다. 대령숙수 집에 간다”라며 퇴근의 기쁨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아가 출연하는 ‘폭군의 셰프’는 ‘서초동’ 후속으로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이 드라마엔 윤아 외에도 이채민 강한나 최귀화 등이 출연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윤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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