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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최화정이 65년 동안 늘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게 만들어 준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7일 온라인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선 ‘최화정이 65년 동안 몸매 유지하는 7분 운동법 최초공개 (+전지현 레시피,일주일 식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최화정이 자신의 운동 루틴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계단 걷기를 몇 년 했나?”라는 질문에 최화정은 “꽤 오래 했다. 내가 하는 유일한 운동이다”라고 웃었다.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다”라는 제작진의 말에는 “그냥 계단만 걷는 거다. 다 해서 한 7분도 안 걸린다”라며 “계단 걸을 때는 평상시 옷 입고 그냥 해도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양말에 발이 편한 운동화를 신은 최화정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갔다. 이어 1층 비상구 계단부터 운동을 시작하는 최화정은 “원래는 이어폰 끼고 하는데 오늘은 그냥 하려고 한다. 그리고 항상 계단 오르기 전에 매니저님이나 조카, 동생에게 계단 오른다고 문자 보낸다. 혹시 연락이 안 되면 계단에서 발견하라는 뜻”이라고 밝혔다.
이어 계단을 오를 때 발뒤꿈치를 올리고 숨을 많이 쉬는 것이 좋다고 자신의 계단 오르기 노하우를 공개했다. 한번을 안 쉬고 12층 넘게 같은 속도로 오르던 최화정은 숨을 고르며 “폐가 찢어지는 것 같지? 그 느낌이 좋지 않아?”라고 강조했다. 7분도 안 걸리는 시간 동안 계단 오르기를 끝마치고 돌아온 최화정은 “폐가 이완 수축되면 혈액이 끝까지 쫙 간다고 한다”라고 강조했다.
최화정은 “나는 이 계단 운동이 진짜 좋다. 이게 하면서 허벅지 근력 운동도 된다”라고 계단 오르기의 장점을 언급했다. 이어 “어떨 때는 필 받으면 (계단 오르기 운동을)다섯 번은 한다. 연이어서는 말고”라고 말하며 살이 안 찌는 운동 루틴을 언급했다.
최화정은 “저는 운동도 일상처럼 하는 걸 좋아하는데 원래는 서울숲 지나서 한강변까지 걷기를 많이 한다”라며 “선탠오일도 챙겨 다니면서 태닝까지 하는데 오늘은 제작진 힘들까봐 계단걷기만 보여 드렸다. 폭염이라 너무 더웠기 때문”이라며 계단 오르기 이외에 걷기 운동 역시 좋아한다고 강조했다.
영상에선 운동 루틴 이외에도 체중 관리에 좋은 식단 역시 공개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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