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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한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박수홍의 딸 재이 양과 만났다.
2일 온라인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선 엔조이커플 손민수 임라라가 부부가 박수홍의 딸 재이를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박수홍의 딸 재이를 본 손민수 임라라는 “실물이 너무 예쁘다” “저 작은 얼굴에 눈코입이 다 들어가 있다”라고 감탄했다. 박수홍은 “재이가 낯은 안 가리는데 얼굴은 가린다”라며 잘생긴 사람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임라라는 남편 손민수가 애매한 잘생김이라고 밝히며 “개그맨 쪽으로 오면 잘생긴 쪽인데 가수나 이쪽으로 가면 또 아니다”라고 말했고 박수홍은 손민수가 완성형 얼짱 후배라고 강조했다.
이어 재이는 손민수의 품에 안겼고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 씨는 “준호 삼촌 봤을 때의 그 눈빛이다”라고 말했다. 손민수는 재이의 귀여움에 삼촌미소를 숨기지 못했고 “재이가 집에 있으면 밖에 안 나가고 싶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임라라는 “원래도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실물이 진짜 미쳤다”라고 “너무 축하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쌍둥이 임신 25주차의 D라인을 공개한 임라라의 모습에 김다예 씨는 “제가 12주 때 그랬다. 살이 하나도 안 쪄 보인다”라고 강조했다.
임라라는 “어떻게 박수홍 선배랑 김다예 언니랑 조합이 이렇게 환상적으로 나올 수 있나?”라고 재차 감탄했고 손민수는 “처음에 저는 수홍 선배님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형수님 얼굴이 있더라”라고 거들었다.
박수홍은 재이를 처음 봤을 때는 현재의 모습과 많이 달랐다고 떠올렸고 김다예 씨는 “제왕절개를 했는데 뭔가 예쁜 모습을 상상했는데 재이를 처음 본 순간 당황했다. 재이 입술을 보니까 아빠인거다. 이후에 딱 병실로 갔더니 우리 애가 들어오더라. 남편이 ‘우리 아기 맞아요?’라고 간호사 분에게 물어보더라. 그래서 제가 남편을 닮은 입술을 보고 ‘우리 애 맞는데?’했는데 그 다음부터 남편 얼굴만 계속 있더라. 그래서 난임병원에 ‘나의 난자가 빠진 것 같다’라고 전화하려고 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홍은 “처음에는 둘 중에 한 명으로 몰빵하는 경우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재이도 처음에는 남자아이 같다는 말을 들었다며 “100일이 지나니까 하얘지더니 점점 (예뻐졌다)“라고 아기들이 크면서 외모가 변한다고 강조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박수홍 행복해다홍’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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