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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둘째 성별을 공개했다.
18일 온라인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에선 ‘박은영 둘째 성별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앞서 박은영은 44세의 나이에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임신했다고 고백했던 바. 박은영은 “니프티 검사 결과가 나왔다”라며 “첫째 범준이 때문에 태교고 뭐고 아무것도 신경을 못 쓰고 있지만 아주 잘 크고 있다. 벌써 12주 들어갔는데 6cm라고 하더라. 제가 노산임에도 불구하고 검사결과 이상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은영의 지인들이 젠더리빌 파티를 준비한 모습이 공개됐다. 박은영은 “아들이어도 좋지만 딸이면 더 좋다 이런 마음으로 살았다”라며 딸이기를 바라며 안대를 썼다. 젠더리빌 파티를 준비한 지인들은 안대를 쓰고 페인트로 색을 칠할 거라며 딸이면 분홍 페인트, 아들이면 하늘색 페인트가 묻어있을 거라고 설명했다.
안대를 벗은 박은영은 핑크색 페인트가 묻어있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여동생이라고 추측했던 아들을 언급하며 “범준아 네가 맞았어. 여동생이야!”라고 외치며 활짝 웃었다. 지인들은 셋째를 가진다면 그때 또다시 젠더리빌 파티를 열어주겠다고 말했고 박은영은 셋째 불가를 드러냈다. 딸은 엄마를 닮았으면 좋겠다는 지인들의 말에 박은영은 “첫째 범준이 너무 아빠라서 이번엔 제 유전자가 많이 들어가기를”이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예쁜 여동생이 생긴다는 말에 아들은 “안 좋아”라는 반응을 보였고 박은영은 “동생 자체를 거부하는데 이럴 때 어떻게 하면 되는지 선배맘들 해답을 알려 달라”고 조언을 구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아나모르나 박은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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