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조이현이 자신의 성격에 대해 ‘에겐녀’가 아닌 ‘테토녀’라고 주장했다.
16일 온라인 채널 ‘워크맨’에선 ‘선녀 말고, 테토녀 조이현입니다ㅣ단순노동·엄태구·조이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드라마 ‘견우와 선녀’에 출연하는 배우 조이현이 게스트로 출격,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조이현은 “처음 보는 사람들이랑 막힘없이 대화를 잘하는 사람들이 부럽다”라며 “성아 역할 하면서 조금은 텐션이 올라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이현은 드라마 ‘혼례대첩’을 찍고 마음 편하게 함께 출연했던 배우들을 만나러 시상식을 갔던 경험을 언급하며 “갑자기 상을 받게 됐다. ‘큰일났다. 사람들 앞에서 얘기해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떠올랐다. 세 번 수상소감을 하는데 세 번 다 울먹거렸다. 전 떨리면 눈물이 난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엄태구 역시 시상식에 후보로 올랐을 때 제발 자신의 이름이 불리지 않도록 기도했던 상황을 고백하며 격한 공감을 드러냈다.
또 영상에선 ‘테토남’과 ‘에겐남’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테토남과 에겐남 중에 어떤 스타일 같나?”라는 조이현의 질문에 엄태구는 “저는 둘 다 있는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엄태구는 “저는 어떨 것 같나”라는 조이현에 질문에 “내향적이어서 그렇지 털털할 것 같다”라고 말했고 조이현은 “맞다. 제가 테토녀라고 생각한다. 원하는 답을 들어서 너무 좋다. 다들 저보고 에겐녀라고 한다. 그러면 제가 항상 ‘아냐, 나 테토녀야’라고 한다. 역시 사람을 잘 보신다”라고 웃었다.
한편, 조이현은 tvN 드라마 ‘견우와 선녀’로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 작품은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과 이를 막으려는 MZ무당 소녀, 열여덟 청춘들의 거침없는 첫사랑 구원 로맨스를 담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워크맨’ 영상 캡처





![하리수, 미키정과 이혼 이유 고백 “아이 못 낳음에 항상 미안함 有”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74042/CP-2022-0227-3889977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