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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과 조혜련이 신규 콘텐츠로 뭉친다.
이경실과 조혜련은 팟캐스트형 콘텐츠 ‘신여성’을 오픈하고 2030 여심을 공략한다. ‘신여성’은 대한민국을 사는 2030 여성들의 결혼, 연애, 커리어, 취미, 건강, 외모, 자기관리, 재테크 등 다양한 주제와 관심사를 ‘경험치 만랩 언니들’ 이경실과 조혜련이 가감 없는 조언과 살아있는 이야기로 풀어내는 콘텐츠다.
대한민국 방송계를 대표하는 개그우먼 이경실, 조혜련은 오랜 시간 방송을 통해 호흡을 맞춰 왔으나 메인 콤비로 콘텐츠를 이끄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사람이 게스트로 함께 출연한 콘텐츠들은 기본 조회수 100만으로 시작할 만큼 ‘믿고보는’ 캐미를 자랑한다.
MC는 코미디언 이선민이 맡는다. 그는 이경실과 조혜련의 유쾌하면서도 때로는 폐부를 찌르는 대화에 색다른 시선과 관점들을 더해줄 예정이다. 이선민은 이경실과 조혜련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신여성’에 합류한 것으로 전해진다.

‘신여성’ 제작진 측은 “2030세대 여성들을 공감해 줄 수 있는 ‘언니’들의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담았다”라며 “충고보다는 응원을, 조언보다는 이해를 먼저 해주는 언니들의 진심이 구독자들에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경실과 조혜련의 ‘신여성’은 결혼을 주제로 오늘(15일) 오후 6시 1회가 업로드 되며, 이후 격주 수요일 오후 6시 채널 ‘롤링썬더’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이경실은 제1회 MBC 개그 콘테스트을 통해 MBC 공채 1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90년대 코미디 전성기 시절을 이끌었으며, 1993년, 1994년 2년 연속 MBC 방송대상 코미디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연기 전공으로 코미디 뿐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 등 정극 연기에서도 맹활약했다. 이경실은 최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23살에 혼전임신 경험을 한 아들이자 배우 손보승과 1년간 절연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됐다.
조혜련은 KBS 10기로 특채 코미디언 출신으로 데뷔 이듬해인 1994 KBS 코미디 대상에서 여자신인상과 인기상을 수상하며 단숨에스타덤에 올랐다. 몸을 사리지 않는 강한 캐릭터 연기로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특히 2005년 혼자 힘으로 일본에 진출해 10년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한 ‘도전의 아이콘’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1999년 음반 엔지니어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12년 이혼했다. 이후 2014년 2살 연하 비연예인 사업가와 재혼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롤링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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